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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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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병원장   호킨 키요히로
홋카이도 대학병원
병원장호킨 키요히로

후쿠다 사토시 전병원장의 후임으로 2013년 4월부터 3년간 홋카이도 대학 병원장에 임명되었습니다. 먼저 언제나 저희 병원을 따뜻하게 지원해 주시고 계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병원은 1921년에 설립되어 몇 년 뒤에는 설립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설립 당시의 지역 의료, 감염증, 결핵을 중심으로 한 전시 중 및 전후 혼란기의 의료, 그리고 종양, 생활 습관으로 인한 병에 대한 치료 등, 요구되는 의료 내용은 빠르게 변천해 왔습니다. 향후에는 저출산•고령화의 거대한 물결이 저희 병원의 의료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생명의 존엄함이나 생명•의료의 윤리적 측면에서도 피할 수 없는 난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설립 이래 일관되게 지켜온 한사람 한사람 환자분의 치료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목표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향후 일본 사회는 여러 가지 곤란한 문제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또한 다양한 가치관도 존중해야 합니다. 다만, 「환자분을 위해서」라고 하는 가치관은 모든 직원이 공유하는 생각입니다.

한편, 저희 병원은 홋카이도 대학이라고 하는 교육•연구기관의 주요 일원입니다. 작년에 저희 병원은 임상연구중핵병원, 소아암거점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요구되는 것은 통상적인 진료와 함께
(1) 첨단 의료의 제공과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
(2)난치병 치료 등의 마지막 보루 기능
등, 지역이나 사회, 혹은 국가나 전세계로부터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것, 그리고 미래의 의료를 지탱할 "인재"를 육성하는 역할도 있습니다. 이 모두가 환자분, 여러분들의 협력 없이는 성립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점도 부디 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가을에는 치과 진료, 종양 센터를 중심으로 한 외래 신동이 완성됩니다. 또한 병원의 매점, 식당 등의 서비스 시설도 다시 태어납니다. 다음 100년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1921년 이 곳에 태어난 홋카이도 대학병원은 향후에도 여러분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으면서, 언제나 환자분이 계신 곳에 계속 머물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